2010. 4. 1. 19:45
20100109 @ cafe 라브리
새해 첫 타자는 어김없이 너였다! 올해로 딱 10년째인 우리^_^
언젠가부터 학업에, 사람에 시달려있는 것 같던 쏘가 요즘처럼 여유로워 보인 적이 없다.
더이상 어린 나이도 아닌 우리지만, 여전히 불안감을 품고사는 우리지만,
열정을 바칠 꿈이 있고, 힘이 되어주는 서로가 있어 웃는다.
지금처럼 이렇게 늘 생기발랄하게, 가득하게 살기다!
새해 첫 타자는 어김없이 너였다! 올해로 딱 10년째인 우리^_^
언젠가부터 학업에, 사람에 시달려있는 것 같던 쏘가 요즘처럼 여유로워 보인 적이 없다.
더이상 어린 나이도 아닌 우리지만, 여전히 불안감을 품고사는 우리지만,
열정을 바칠 꿈이 있고, 힘이 되어주는 서로가 있어 웃는다.
지금처럼 이렇게 늘 생기발랄하게, 가득하게 살기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