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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4. 10. 00:07



내 방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들. 
먼 길을 여행해서 내 손에 쥐어졌던 줄기의 엽서와, 연이에게서 넘겨받은 토끼인형.
(토끼인형은 사실 뺏어온거나 다름없다...^_^; 미안해 동생아, 내가 잘 보살필게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