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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5. 27. 22:31


"어둡고 긴 터널을 통과할 때
조급함을 버리고 힘든 순간을 온전히 마주하다보면
어느새 터널 끝이 눈앞에 나타난다"


나는 아직
그 순간을 온전히 마주할 용기 없는 겁쟁이일 뿐이다.